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uropa Universalis IV/프로빈스 (문단 편집) === 통치 역량(행정 한계) === 1.30 패치에서 주 개수 상한이 없어진 대신 통치 역량(=행정 한계)이라는 개념이 생겼다. 주를 설치할 수 있는 개수 제한으로 확장을 억제하는 대신, 프로빈스의 개발도와 준주, 주, 영토, 무역회사의 여부에 따라 통치 역량에 반영되는 구조로 변경되었다. 물론 주가 영토보다 더 많은 통치 역량을 요구한다. 프로빈스에 행정 계열 건물을 짓는 것으로, 해당 프로빈스가 소모하는 통치 역량을 줄일 수 있다. 기본적으로 행정 기술을 통해 통치 역량을 증가시킬 수 있으며, 계층에 국가의 통치 역량을 늘려주는 특권을 부여하거나, 정부 개혁 진행도를 소모해 통치역량을 추가로 늘릴 수 있다. 국가의 통치 역량보다 넘치는 수준으로 땅을 가지고 있다면 패널티를 받는다. 이 패널티는 안정도 증가 비용, 조언자 비용, 관계 개선, 코어 생성 비용, 공격적 확장 영향에 악영향을 미친다. 최대 패널티인 100% 기준[* 국가의 통치 역량보다 두배 이상 높은 통치 역량 사용 중] 행정효율 -50%, 안정도 증가 비용 +100%, 조언자 비용 +100%, 관계 개선 -50%, 코어 생성 비용 +20%, 공격적 확장 영향 +50%, 군국화 -1/월[* 프로이센 전용]의 효과가 생긴다. 확장 플레이에서는 이 통치 역량으로 최대 주 제한이 없어진 것은 좋으나, 개발에 제약이 생겼다. 개발도가 높으면 많은 통치 역량을 쓰는 구조상 개발은 확장에 쓸 여유분의 통치 역량을 줄이게 된다. 그나마 수도가 속한 주의 통치 역량은 개발도의 1%라는 매우 낮은 환산률[* 사용 통치 역량 -100%지만, 그 최소값이 개발도 합의 1%라 실제론 -99%가 적용된다.]을 가지므로, 수도 주는 마음껏 개발해도 상관 없다. 수도 주에서는 33/33/33의 개발도를 가진 프로빈스가 1/1/1의 개발도를 가진 프로빈스와 같은 통치 역량을 쓴다는 것. 물론 33/33/33까지 가기에는 소모되는 군주 포인트가 너무 많기에 보통 이정도까지 개발하지 않는다. 국가의 최대 통치 역량은 정부 등급과 정부 개혁(정부 체제), 행정 기술 레벨과 특권, 이념 등을 통해 추가로 확보할 수 있으며, 정부 개혁 진행도를 소모해 20씩 증가시킬 수도 있다. 프로빈스는 프로빈스의 총 개발도만큼의 통치 역량을 사용하며, 그 값은 총 개발도의 1% 아래로 내려갈 수 없다. 무역회사 지역이나 상인공화정, 해적 공화국은 여기에서 패널티를 받으며, 여러 건물(Statehouse, Town hall 등)을 통해 줄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